델리오, 플레타와 블록체인 기술협약…스테이블코인 문제 해결

  • 등록 2018-09-17 오후 1:09:35

    수정 2018-09-17 오후 8:33:08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크로스체인테크놀로지가 주도하고 있는 프로젝트인 델리오(Delio)가 플레타(FLETA)와 토큰 이코노미 구현과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 개발과 관련된 기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델리오와 플레타의 이번 기술 협력은 기존 스테이블 코인이 안고 있던 데이터 처리 속도 문제와 중앙화에 따른 신뢰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델리오는 기존 알고리즘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의 문제점을 개선해 가격 안정성을 보장하고 가치 상승이 가능한 상거래용 토큰으로서 스테이블 스테이크 코인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가정의 모든 경제활동에 사용될 수 있는 홈토큰이다. 특히 가정에서 생성된 홈데이터에 대해 보상으로도 지급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거래에 사용된다. 델리오 자체 폐쇄 쇼핑몰과PG를 통해 모든 상거래를 델리오 토큰으로 결제할 수 있어 불필요한 중계 결제수수료도 사라진다.

델리오와 기술 협약을 체결한 플레타는 POF(Proof-of-Formulation) 개발, 병렬 샤딩, TPS 향상 등의 기술력을 보유한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이다. 올해 4분기중에 메인넷 오픈과 법인이 설립된 몰타로 직원들이 이주를 계획 중이다.

정상호 델리오 대표는 “플레타와의 긴밀한 협약을 통해 델리오 토큰의 빠른 확산과 안정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외 델리오 토큰 이코노미 형성의 견고한 밑바탕을 다지게 됐다”며 “델리오가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기여를 동시에 달성하는 블록체인 비즈니스도 기술적으로도 실현 가능하다는 것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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