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테크놀로지, 베트남 생산 법인에 1000만달러 추가 투자

회사 자체 자금 1000만달러로 제조 설비 확충 계획
  • 등록 2019-06-19 오후 4:19:16

    수정 2019-06-19 오후 4:19:16

(사진=에이스테크놀로지 홈페이지)
[이데일리 김호준 기자] 에이스테크(088800)놀로지가 최근 시장 점유율 증가와 신규 고객 유치로 수주량이 증가함에 따라 베트남 생산 법인에 1000만달러를 추가 투자해 제조 설비를 확충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이스테크놀로지는 무선주파수(RF) 전문기업으로는 최초로 베트남에 대규모 생산기지를 건설했다. 다이캐스팅·기계 가공·도금·도장 등의 자체 설비 구축을 통해 수직계열화를 완성하여 수익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최근에는 자체 특허를 가진 5G 필터 3종의 상용화 개발을 완료했고 5G용 안테나 및 필터 유닛의 수주 프로젝트도 올해부터 늘어나고 있다. 또 LTE 기지국용 안테나의 신규 글로벌 고객이 유럽, 중동, 동남아 지역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글로벌 안테나 시장에서 5위권에 랭크되는 등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에이스테크놀로지는 이번 설비 투자를 통해 5G 및 LTE 제품에 대한 자동화 생산 능력을 확대해 수요량을 충족하고 품질 혁신도 지속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베트남 제조 설비 투자 자금은 회사가 보유한 자체 자금을 활용할 계획이며 주식 시장을 통한 자금 조달계획은 전혀 없다”며 “자동화 제조 혁신과 글로벌 신규고객 확충, 고객사의 5G 시장점유율 확대 등의 모멘텀을 바탕으로 2019년에도 실적 개선은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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