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 지원금을 투입해 가격 경쟁력을 방어하고 ‘씨라이언 6 DM-i’가 판매 개시 직후 500대 등록되며 실적을 뒷받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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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의 시장점유율은 지난 7월 9.2%에서 지난달 10.07%로 상승하며 다시 두 자릿수를 회복했다. 테슬라와 BMW, 메르세데스-벤츠에 이어 2개월 연속 수입차 브랜드 4위 자리도 지켰다.
차종별로는 ‘돌핀’이 1202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이어 ‘씨라이언 7’이 819대, ‘씨라이언 6 DM-i’가 500대, ‘아토 3’가 327대를 기록했다.
지난 6월 부산 벡스코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된 ‘씨라이언 6 DM-i’는 BYD코리아가 국내에 처음 출시한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다. 씨라이언 6 DM-i의 본격적인 출고가 시작되면 BYD의 판매량이 한 단계 더 늘어나고 전기차 중심의 제품군도 다변화될 전망이다.
최근 불거진 수리비 논란도 새로운 부담 요인으로 떠올랐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을 중심으로 차량 가격과 비교해 사고 수리비가 지나치게 비싸고, 수리비 산정 과정도 불투명하다는 소비자 불만이 확산했다.
이에 BYD코리아는 공식 입장문을 내고 진화에 나섰다. 논란이 된 사고 차량은 외부로 드러난 부위 외에도 차체 내부와 구조 부위에 추가 손상이 있었고, 견적에는 구조 부위 교정과 주요 부품의 탈거·재장착 등 실제 수리 공정이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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