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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종가 50.5만원…공모가보다 70% 상승

시초가 대비로는 15.14% 하락해
시가총액은 118조원으로 삼성전자 이어서 2위
  • 등록 2022-01-27 오후 3:35:14

    수정 2022-01-27 오후 3:35:14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50만원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2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시초가 대비 15.14%(9만2000원) 하락한 50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인 30만원보다는 약 70%(68.3%) 상승한 수준이다.

시가총액은 118조1700억원으로 삼성전자(005930)(425조6455억원)에 이어 2위로 자리했다. SK하이닉스(000660)(82조6283억원은 3위로 밀려났다.

이날 LG에너지솔루션은 공모가인 30만원의 두 배에 소폭 미치지 못한 59만7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이후 장중 59만8000원까지 오르긴 했지만 곧 하락 전환하면서 오전 내내 50만원 선에서 공방을 벌였다. 특히 오전 거래에 외국인 매도가 집중되면서 장중 한 때 24.62% 하락한 45만원까지 내려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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