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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도로 정체 시작…서울→부산 4시간 30분

  • 등록 2022-01-28 오후 8:57:26

    수정 2022-01-28 오후 8:57:26

사진=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김가영 기자] 설 연휴 전날인 28일 오후부터 귀향길 정체가 시작됐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7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한남∼양재, 신갈분기점 부근∼수원, 청주 부근∼남이분기점, 회덕분기점 부근, 대전터널 부근∼비룡분기점 등 23㎞ 구간에서 밀리고 있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 방향은 광암터널 부근∼토평 8㎞ 부근에서 시속 20㎞ 안팎으로 정체되고 있으며, 일산 방향은 소래터널∼송내 6㎞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은 금천 1㎞ 구간에서 특히 정체가 심하다.

이날 오후 8시 승용차로 서울 요금소를 출발해 주요 도시까지 도착하는 시간은 부산 4시간 40분, 울산 4시간 10분, 목포 3시간 50분, 광주 3시간 40분, 대구 3시간 40분, 강릉 2시간 40분, 대전 1시간 50분 등이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97만대로 예상됐으며,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5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도로공사는 퇴근 시간대인 오후 6∼7시 귀성 방향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이며, 오후 9∼10시께 해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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