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창수 회장 "기업, 사회적 역할 솔선수범해야"…GS 전 계열사 동참

  • 등록 2019-03-21 오후 3:31:09

    수정 2019-03-21 오후 3:31:09

GS건설이 전개 중인 저소득층 가정 공부방 지원사업인 ‘꿈과 희망의 공부방’에 임직원들이 부지런히 공사에 참여하고 있다.GS그룹 제공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GS그룹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한 허창수 회장의 가치관에 따라 전 계열사별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허 회장은 평소 “존경 받는 자랑스러운 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기본으로 지속적인 고용창출과 사회공헌,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해 나가야 한다”며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기업들도 나눔을 통한 사회적 역할에 솔선수범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21일 GS그룹에 따르면 GS칼텍스를 비롯, 그룹 내 주요 계열사들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기 위해 임직원 자원봉사 및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먼저 GS칼텍스는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을 슬로건으로 하여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지난해 연말 봉사활동으로 각 지역 사회복지단체와 연계해 김장 담그기, 난방유 전달, 장애인 문화체험, 공부방 개·보수, 아기용품 제작·나눔 등 활동에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특히 한부모 가정 및 위탁가족을 위한 아기 수면조끼와 비누 만들기 등 새로운 프로그램이 추가돼 그 의미를 더했다. 최근 본사 임직원 약 120명이 서울 시내 한 보육원에서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해당 보육원과 인근 홀몸어르신 가정에 김치를 전달하기도 했다.

GS건설(006360)은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정착을 위해 활동 영역을 △사회복지 △교육·문화 △환경·안전의 3대 핵심영역으로 재편해 운영하고 있다. 이 중 가장 중점을 두고 진행하는 대표 프로그램은 저소득층 가정 공부방 지원사업인 ‘꿈과 희망의 공부방’이다. 해당 활동은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정된 학업과 놀이가 가능하도록 공부방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2011년 5월 1호를 시작으로 약 2년여만인 지난 2013년 6월 100호를 오픈했으며, 2016년 11월 24일에 200호점을 완공했다. 그리고 지난해 상반기까지 235호점까지 오픈하며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GS리테일(007070)은 이웃과 더불어, 지역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이라는 방향성을 가지고 사회소외계층 지원, 지역친화 활동, 재해재난 지원 등을 펼쳐 나가고 있다. 전국에 58개 ‘GS나누미’ 봉사단을 조직해 각 지역에 퍼져있는 점포를 통해 매달 고아원이나 양로원 청소, 노숙자 배식, 소년소녀가장 공부도우미, 연탄배달, 김장담그기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GS홈쇼핑(028150)은 월 1회 도네이션 방송 ‘따뜻한 세상 만들기’를 통해 사회적 기업이 생산하는 상품 판매를 지원하고 있다. 2010년 첫 방송 이후 9년동안 총 66회 방송 38개 업체의 착한 상품을 선보였다. GS홈쇼핑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신생아살리기모자뜨기 캠페인’도 전개 중이다.

이외에도 GS EPS는 발전소가 위치한 충청남도 당진시에 임직원 1% 나눔기금 기부, 장학사업, 문화예술 지원, 자원봉사, 공공시설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GS스포츠는 모든 임직원 및 선수들이 ‘급여 1% 나눔 캠페인’을 통해 급여 1%씩을 적립해 축구 꿈나무 육성을 위한 활동을 전개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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