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 75억원 규모 두산큐벡스 주식 처분

  • 등록 2022-06-29 오후 5:41:28

    수정 2022-06-29 오후 5:41:28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오리콤(010470)은 계열사인 두산큐벡스 주식 28만2051주를 74억9500만원에 장외 처분키로 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2021년 7월1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두산은 지주회사로, 오리콤은 지주회사의 자회사로 전환돼 관련 법 규정에 따라 오리콤 및 계열사가 공동소유중인 두산큐벡스 주식을 처분한다”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꼼짝 마
  • 우승의 짜릿함
  • 돌발 상황
  • 2억 괴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