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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1만4472명 확진…수도권서만 1만명 육박

  • 등록 2022-01-28 오후 10:03:58

    수정 2022-01-29 오전 1:11:00

사진=이영훈 기자
[이데일리 김가영 기자] 오미크론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8일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4472명 발생하며 동시간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는 총 1만447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26일 오후 9시까지 1만2천410명이 발생하며 동시간대 최다치를 기록했는데, 이날보다 2062명 더 발생한 것이다.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오는 29일 집계되는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9천676명, 비수도권에서 4천796명 발생했으며, 시도별로는 경기 4천347명, 서울 3천975명, 인천 1천354명, 대구 880명, 부산 777명, 경북 590명, 전북 476명, 충남 425명, 광주 404명, 대전 371명, 전남 314명, 경남 210명, 강원 207명, 울산 201명, 충북 124명, 제주 76명, 세종 41명 등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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