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시로스’ 판매목표 30만대…수익성 훼손 우려 없어”-기아 컨콜

  • 등록 2025-01-24 오후 3:01:29

    수정 2025-01-24 오후 3:01:29

[이데일리 이윤화 정병묵 기자] “인도 시장은 올해 ‘시로스’를 필두로 30만대 판매 목표를 잡았다. 수익성이 높은 차종은 아니나 인도 시장의 수익성 훼손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다. 스페셜 에디션 등으로 판매 확대 방안 찾고 있으며 수익성 훼손 우려를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24일 기아(000270) 2024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서울 서초구 기아자동차 본사 건물 외벽에 기아의 로고가 걸려 있다. (사진=현대차·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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