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예매, 렌탈, 발권, 출입, 리프트까지…모바일로 모든게 ‘OK’

곤지암리조트 스키장, 내달 10일 개장 예정
올 시즌, 국내 최초 ‘모바일 퀵 패스’ 도입해
  • 등록 2022-11-22 오후 6:18:51

    수정 2022-11-22 오후 6:18:51

경기도 광주의 곤지암리조트가 다음달 10일 ‘2023 시즌 오픈을 목표로 준비에 한창이다.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3년이라는 코로나19 터널을 지나 드디어 엔데믹 이후 첫 스키 시즌이 돌아온다. 가장 먼저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경기도 광주의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이 포문을 연다.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은 국내 스키장 중 가장 빠른 다음달 10일을 개장을 목표로 ‘2023 스키장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고 22일 밝혔다.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은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최대 스키장으로 12만 3000평(40만 3927㎡)의 슬로프 면적에 총 연장 6.8km, 최대폭 154m의 총 8면의 광폭 슬로프와 시간당 1만 5000명을 정상까지 이동시키는 최신 초고속 리프트, 무선 원격제어 제설 시스템 등 최고 수준의 스키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시간제 리프트권’을 비롯해 동 시간대 이용 고객수를 제한하는 ‘슬로프 정원제’와 ‘온라인 예매제’도 선보이며 국내 최고의 스키장 중 한 곳으로 자리잡았다.

곤지암리조트가 ‘2223 스키 시즌 ’모바일 퀵 패스‘ 서비스를 오픈하며 획기적으로 기다림을 최소화하는 원스탑 스키 이용을 제공한다.


올 시즌 곤지암리조트 스키장의 특징은 더 스마트해졌다는 점이다. 올해부터 곤지암리조트 스키어들은 핸드폰 하나로 모든 여정을 즐길 수 있다. 특히 국내 스키장 최초로 도입한 ‘모바일 퀵 패스’ 서비스는 추운 현장 매표소가 아니더라도 집에서 스키 예매, 결제, 장비 렌탈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또 발권, 스키장 출입, 리프트 탑승까지 휴대폰 하나로 원스톱 이용이 가능해져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편리함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모바일 리프트권을 발권한 스키어들은 스키장 입장시 휴대폰의 블루투스 기능 인식을 통하여 별도의 절차 없이도 게이트 통과 및 리프트 탑승이 가능하여 기존의 RFID 카드 태깅 방식보다 더욱 빠르고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곤지암리조트 관계자는 “그동안 스키어들이 추운 야외 매표소에서 매표와 발권을 위해 긴 줄을 대기하고, 혼잡한 렌탈샵에서 수기로 장비 정보를 기록하며, 스키 아카데미를 직접 찾아 강습 예약을 진행해야만 했지만 이제는 그러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되었다.”면서 “스키장 도착 전에 휴대폰을 통한 예매, 결제, 발권, 렌탈, 입장까지 모두 가능해짐에 따라 이용절차와 대기시간을 크게 줄여 스키어들의 수고로움과 불편함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곤지암리조트의 ‘2223 스키시즌에는 더욱 쾌적하고 여유롭게 프리미엄 스키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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