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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인]EY한영, 다양성 포용 운용위 발족…"임직원 성향과 배경 존중"

  • 등록 2021-05-27 오후 4:00:38

    수정 2021-05-27 오후 4:00:38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EY한영은 27일 다양성 포용 문화 정착을 위해 5월 둘째 주를 ‘다양성 포용의 주’로 지정하며 외부 특강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EY한영은 중장기적인 다양성 포용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전략 수립과 이행을 담당할 ‘다양성 포용 운영위원회(D&I Steering Committee)’를 5월 발족했다.

‘Diversity and Inclusiveness(다양성 포용)’은 EY글로벌의 조직 성장 비전전략의 핵심 내용 중 하나다. 갈수록 복잡해지는 세상의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문제를 풀어가는 사람들의 다양한 경험과 시선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박용근 EY한영 대표는 “EY한영은 임직원 개개인의 성향과 배경을 존중하고, 다양성 포용을 조직의 경쟁력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다양성 포용 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EY한영은 5월 10일부터 14일을 ‘다양성 포용의 주’로 지정했다. 해당 기간에 EY한영은 성소수자(LGBT+) 및 서포터로 구성된 사내 커뮤니티 ‘Korea Unity Network’ 신설을 발표했다. 커뮤니티에는 성소수자들과 이들을 지지하는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가입할 예정이다.

EY한영은 외부 강연자를 초청해 문화 다양성, 여성 리더십 등에 대한 사내 특강도 진행했다.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마크 테토 TCK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이사가 ‘문화적 차이에 대한 포용’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문화 차이 포용은 선택이지만, 문화적 다양성은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며 “선택할 수 있고 기회를 가져온다면 포용의 길을 선택하고 그를 위한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난 2019년 제13회 EY 최우수 기업가상에서 여성기업가상을 수상한 장성숙 우신피그먼트 대표이사는 ‘여성 리더십’ 특강에서 본인의 성정 과정과 경험담을 소개했다. 장 대표는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며 “저 또한 현장의 경험이 축적돼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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