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시진핑 방북에 “비핵화 협상 조기 재개” 기대

고민정 대변인 17일 시진핑 주석 방북 관련 입장문
“정부, 시진핑 방북 조기 실현 위해 中 정부와 긴밀히 협의”
  • 등록 2019-06-17 오후 8:59:57

    수정 2019-06-17 오후 8:59:57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청와대는 17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오는 20·21일 북한 국빈방문과 관련, “이번 방문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협상의 조기 재개와 이를 통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고민정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정부는 지난주부터 시진핑 주석의 북한 방문 추진 동향을 파악하고 예의주시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고 대변인은 아울러 “그간 정부는 시진핑 주석의 북한 방문이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이의 조기 실현을 위해 중국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여 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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