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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PA, 중국과학원과 디지털콘텐츠 산업 교류 촉진 MOU

한-중 디지털콘텐츠 교류 활성화 기대
  • 등록 2014-10-29 오후 6:46:22

    수정 2014-10-29 오후 6:46:22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한국과 중국 간 디지털콘텐츠 산업 교류 촉진을 위해 중국과학원 자동화연구소(CASIA)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그간 국내 디지털콘텐츠 기업들은 기술특허 등 지적재산권 보호에 관한 정보 부족,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발굴 실패 등으로 중국 진출이나 현지적응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MOU는 홀로그램, 3D, 컴퓨터그래픽(CG), 가상현실(VR) 등 차세대 디지털콘텐츠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을 촉진하고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한중 간 디지털콘텐츠 교류 확대, 공동제작 및 공동투자의 촉진 지원, 연구개발 및 제작 인력의 교류와 협력을 주 내용으로 한다.

중국과학원은 1949년 설립된 국가기관으로 중국사회과학원과 더불어 중국 국무원 직속의 ‘씽크탱크’ 역할을 하는 곳이다. 수학, 물리학, 화학, 지구과학, 기술 등 5개 분과와 11개의 분소들이 중국 전역에 두고 있다.

중국과학원 산하의 자동화연구소는 1954년 설립된 중국 문화창의산업의 주요 실행기관으로서 정부 R&D 센터운영, 지방정부 공연예술 심의 및 허가 등의 권한을 갖고 있다. 현재 지방정부 등과 약 900개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전체 기능의 약 3분의 1이 디지털콘텐츠 관련 분야로 저장, 장쑤, 창저우 등 장강 삼각주 인근에 8대 분야별 과학예술기지를 운영하고 있다.

NIPA 측은 “중국과학원 자동화연구소와의 MOU 체결은 한중 합작, 공동기술 개발 등으로 그간 막혀있던 한중 디지털콘텐츠 교류에 물꼬를 틀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주기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디지털콘텐츠사업단장(사진 오른쪽)이 서파 중국과학원 산하 자동화연구소 부소장과 디지털콘텐츠 부분 한중 상호협력에 관햔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I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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