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위잊은 동굴 피서

  • 등록 2022-08-05 오후 10:47:31

    수정 2022-08-05 오후 10:47:3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5일 오후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땀띠공원과 꿈의 대화 캠핑장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제 8회 평창더위사냥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광천선굴을 찾아 시원한 피서를 즐기고 있다.

올 7월 1일 어드벤처 테마파크로 새롭게 개장한 광천선굴은 동굴 내 주굴 300m와 4개 노선 지굴 520m에 조명 및 관람시설과 주변에 야외공원 등이 들어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사진=평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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