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엔비티, 1대1 무상증자 결정에 ‘급등’

  • 등록 2022-05-16 오후 2:30:28

    수정 2022-05-16 오후 2:30:28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엔비티(236810)가 1대1 무상증자 결정에 급등세다.

1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2시26분 기준 엔비티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2.16%(2250원) 오른 2만750원에 거래 중이다.

엔비티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이날(16일) 밝혔다.

박수근 엔비티 대표이사는 “그간 회사의 경영 방침을 믿고 격려해주신 주주 분들의 가치 제고를 위해서라도 다양한 방안들을 고심해오고 있는 만큼, 이번 무상증자를 기점으로 향후 다양한 주주친화정책들을 추가적으로 적극 검토해가며 시장 유동성 확대에 힘써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상증자 완료 후 엔비티의 총 발행주식 수는 기존 848만7713주에서 1697만5426주로 증가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5월 31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6월 21일이다.

한편 엔비티는 지난 11일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31억2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4% 가량 증가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억8000만원으로 13.5% 가량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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