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불법공매도 등 다중피해 철저 감시하고 엄단하라" 지시(상보)

"서민·취약계층 저금리 전환 등 민생안전 기해달라"
"금융산업 규제 합리화 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노력해달라"
  • 등록 2022-08-08 오후 5:20:50

    수정 2022-08-08 오후 5:20:50

[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8일 “불법 공매도와 불공정거래 등 다중피해를 철저히 감시하고 엄단하라”고 지시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으로부터 부처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사진=대통령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이재명 대통령실 부대변인은 전했다. 윤 대통령은 “글로벌 경제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대외 리스크 점검과 금융시장 안정, 가계부채 관리 등에 빈틈없도록 하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대출 지원, 저금리 전환 보증 확대 등 민생안정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금융산업에서의 일자리 창출 노력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금융산업의 낡은 규제를 재정비하고 합리화하여 금융산업에서 양질의 고소득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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