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강남서 여성 때린 40대… 차에서 발견된 건

  • 등록 2022-10-07 오후 7:17:43

    수정 2022-10-07 오후 7:17:43

[이데일리 송혜수 기자] 새벽 시간 서울 강남에서 여성을 폭행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여성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남성의 차량 안에서 마약으로 의심되는 가루와 주사기 등을 발견했다.

기사와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및 폭행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2시 30분께 강남구 논현동에 주차된 자신의 차량에서 지인인 여성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또 마약 의심 물질을 소지한 혐의도 있다.

피해 여성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씨의 차를 수색하던 중에 마약으로 의심되는 가루와 주사기를 발견했다. 여기에 대포폰으로 추정되는 다수의 휴대전화도 함께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압수한 물질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사건 발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라며 “마약 입수 경로와 투약 여부 등을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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