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프리카재단, 13일 '한-탄자니아 비즈니스 포럼' 개최

의약품 및 의료기기 시장 협력방안 모색
  • 등록 2018-08-10 오후 2:43:06

    수정 2018-08-10 오후 2:43:06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한·아프리카재단은 13일 의약품 및 의료기기 시장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한-탄자니아 비스니즈 포럼’을 개최한다.

한·아프리카재단은 “주한탄자니아대사관 및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13일 ‘한-탄자니아 비즈니스 포럼: 의약품/의료기기 시장 협력방안 모색’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탄자니아의 우미 음왈리무 보건부 장관을 비롯해 산업통상투자부, 식약청, 의약품조달청 등 탄자니아측 정부 및 의료업계 인사 50여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탄자니아 의약품시장 투자환경 및 인센티브, 탄자니아 제약산업 진출절차와 투자가이드, 현지 파트너십 구축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아프리카재단은 포럼 당일 탄자니아측 방한단과 우리 기업들과의 1:1 상담을 주선해 탄자니아에 우리 기업을 소개하고 현지 진출 가능성을 논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탄자니아 의약품조달청은 상담에 참여하는 우리 기업들에게 탄자니아 정부의 의약품 구매정책을 소개할 계획이다.

탄자니아는 연 7%의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는 국가로, 의료기기 시장규모는 8300만 달러 수준이다. 또 탄자니아는 사하라 이남 지역의 국가들 중 도시화가 가장 급격하게 이뤄지고 있는만큼 의료서비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아프리카재단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우리 기업의 탄자니아 의료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데 있어 유용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한 아프리카국 공관들과 공동으로 경제·비즈니스 행사를 개최해 아프리카 시장의 잠재력 및 사업기회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교류협력 사업들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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