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상 해외송금' 우리·신한 은행 압수수색

본점·지점에 검사 보내 관련 자료 확보중
  • 등록 2022-09-29 오후 5:08:57

    수정 2022-09-29 오후 5:08:57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검찰이 시중은행에서 발생한 거액의 외환 이상 거래를 확인하기 위해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전경 (사진=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국제범죄수사부(나욱진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두 은행의 본점과 지점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

압수수색 대상 지점들은 최근 금융권에서 불거진 이상 외화 송금 거래를 처리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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