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스케이프-고팍스, 암호화폐 연계 희귀질환 후원 캠페인 전개

  • 등록 2019-04-18 오후 4:05:54

    수정 2019-04-18 오후 4:05:54

비밍이펙트 후원 과정 개념. 휴먼스케이프 제공
[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는 오는 19일부터 진행되는 ‘비밍이펙트’ 캠페인에 스트리미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와 함께 참여한다고 밝혔다.

비밍이펙트는 희귀질환인 망막색소변성증을 알리고 이와 관련된 치료법 연구를 지원하는 활동으로, 상품 판매 수익금은 시각장애인 인식 개선과 치료를 위한 연구비로 기부한다. 판매는 두 달간 비밍이펙트 공식 홈페이지와 롯데백화점(본점, 잠실점)을 통해 진행된다.

휴먼스케이프는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자 고팍스 거래소를 통해 구매금액의 10%를 암호화폐인 흄(HUM) 토큰으로 돌려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휴먼스케이프는 개인 건강기록 서비스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희귀난치질환 환자들의 건강 정보를 안전하게 수집하고, 제약사, 연구기관 등에서 데이터를 필요로 할 때 환자들에게 데이터 활용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지급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때 블록체인의 투명성과 관리 효율성을 활용한다. 흄 토큰은 여기에서 활용하는 암호화폐로, 고팍스 거래소에 상장됐다.

이준행 스트리미 대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블록체인 금융리더로, 이번 비밍이펙트 캠페인에서 흄(HUM) 토큰 지급을 지원하여 장애인식개선과 신뢰할 수 있는 기부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장민후 휴먼스케이프 대표는 “비밍이펙트 상품 구매자에게 암호화폐인 흄(HUM) 토큰을 지급함으로써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판매 및 보상 절차를 블록체인 상에서 구현하여 기부캠페인 참여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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