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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26일 올해 첫 비대면 'G20 재무장관회의' 참석

포용적 경제회복 위한 정책 공조방향 논의
  • 등록 2021-02-25 오후 2:10:55

    수정 2021-02-25 오후 2:10:55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세종=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화상회의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회의는 올해 G20 의장국인 이탈리아가 올해 처음 개최하는 재무장관회의로 20개국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들과, 국제통화기금(IMF)·경제협력개발기구(OECD)·세계은행(WB) 등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지난 G20 차과회의시 합의한 G20 우선수위중 시급히 논의가 필요한 핵심과제와 함께 코로나 위기극복, 디지털화 등 경제구조 전환 대응, 취약국 지원 등 포용적 경제회복을 위한 정책 공조방향과 금융시스템 안정성 제고, 지속가능 금융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홍 부총리는 핵심이슈별로 올해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위해 우리 의견을 적극 개진한다는 계획이다. 세계경제 세션에서는 백신의 공평한 보급, 디지털 격차 해소, 취약국 지원 등 포용적 경제회복을 강조하고 금융이슈 관련해서는 최근 금융시장 불안요인의 확산을 막기 위한 G20의 역할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 금융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2021년 G20은 이번 제1차 재무장관회의를 포함해 올해 4차례 재무장관회의와 오는 10월 한 차례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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