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SK그룹이 ‘안전망’(Safety Net) 구축 연장선장에서 사회문제를 해결하려 추진하는 활동이다. 앞서 SK네트웍스는 강동구청, 이욱정 PD가 운영하는 KBS 사내 벤처인 ㈜요리인류와 협약을 맺고 구내 복지시설을 통해 도시락 2000여개를 17회에 걸쳐 지원키로 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투자사들과 함께 참여해 한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의 폭을 더하는 것과 더불어, 각 사업의 특성을 살려 사회문제를 공감하고 해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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