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웹사이트, MS 윈도 10 호환성 확보

  • 등록 2015-12-07 오후 3:39:00

    수정 2015-12-07 오후 3:39:00

[이데일리 김관용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국내 주요 금융사 및 온라인 마켓, 공공기관, 게임의 웹사이트가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 10에 대한 호환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달 윈도우 10 출시 후 PC 및 태블릿 대상 첫 대규모 업데이트(코드명 Threshold 2)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가 적용된 최신 윈도우 10 환경에서 국내 주요 금융권 웹사이트와 지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쇼핑몰, 그리고 홈텍스 등 공공기관 웹사이트 총 105개를 확인한 결과 모두 호환 및 대응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디아블로 3,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리그오브레전드, 마비노기, 검은사막 등 50종의 최신 고사양 게임도 정상적으로 구동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윈도우 10을 통해 국내 주요 온라인 뱅킹, 온라인 쇼핑, 최신 게임 등을 모두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윈도우 10 호환성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웹사이트(www.Win10OK.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윈도우 10은 출시 10주 만에 전세계 1200만 대의 기업용 PC를 포함해 현재 1억 1000만대 이상의 디바이스에 설치됐다. 이는 같은 기간 윈도우 7 보다도 3배 더 빠른 것으로 윈도우 역사상 가장 빠른 추세다. 윈도우 10은 2016년 7월 28일까지 정품 윈도우 7 및 8.1이 탑재된 PC 및 태블릿을 사용 중인 일반 사용자들에게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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