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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재정 투명화위해 지방재정 공개 국민 자문단 발족

지방재정 광개 관련 국민 제안 창구도 마련돼
  • 등록 2016-05-17 오후 4:00:00

    수정 2016-05-17 오후 4:00:00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행정자치부는 17일 정부3.0과 지방재정 개혁의 하나로 ‘지방재정 공개 국민 자문단’을 발족했다.

‘지방재정 공개 국민 자문단’은 내세금국민감시단,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소셜미디어기자단, 지방재정 전문가, 자치단체 예산 담당 과장 등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공모를 통해 자문단에 참여하게 된 바른사회시민회의 박주희 사회실장은 “평소 우리 지역 살림살이에 관심이 많은 사회단체 임원이자 초등학생의 엄마의 입장에서 지방재정 공개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자문단 발족과 함께 지방재정 공개 관련 국민 제안 창구도 마련됐다. 국민이 원하는 지방재정 정보가 공개돼 재정 감시 기능이 강화되고 자치단체의 재정 투명성과 건전성이 높아질 것으로 행자부는 기대했다.

홍윤식 장관은 “이제 국민의 의견이 반영된 정책만이 좋은 정책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재정 정보를 최대한 많이 개방·공유해 국민의 뜻에 맞는 지방재정 공개제도를 운영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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