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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프랜차이즈’ 이삭토스트, 유퀴즈 방송 후 가맹문의 1000건↑

  • 등록 2021-03-11 오후 3:44:11

    수정 2021-03-11 오후 3:44:11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토스트브랜드 이삭토스트가 지난달 24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으로 전 국민의 관심을 사로잡은 데 이어, 방송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tvN ‘유퀴즈’ 캡처.
10일 이삭토스트에 따르면 유 퀴즈에 김하경 대표가 출연한 이후 가맹문의 1000건을 돌파했다.

이삭토스트가 이번 방송을 계기로 인기를 끌 수 있었던 이유는 김하경 대표의 남다른 미담 때문이다. 프랜차이즈 회사를 운영하며 고객과 가맹점주, 직원들, 협력업체들을 생각하는 진심이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달돼 공감을 이끌어낸 것.

특히 방송에서 김하경 대표는 가맹점주를 ‘가뭄에 만난 이웃’이라 표현하고 “내가 살아 있음으로 인해 한 사람이라도 행복하다면 그게 성공”이라며 “최초 가맹비를 받지 않았다”고 밝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업체와 직거래를 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등 매출보다는 사람 위주의 경영을 펼쳐온 그간의 행보가 드러났다. 이에 ‘가맹비가 없는 착한 프랜차이즈’로 입소문 나기 시작하며 방송 이후 한때 홈페이지 폭주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한편 이삭토스트는 사업전략 연구 개발 및 기존 가맹점 영업 활성화 집중을 위해 2020년 7월부터 신규 가맹모집을 중단 했지만, 본사와 가맹점의 협업으로 사업전략 연구 개발 및 가맹점 영업 활성화 방안이 준비되어 지난달부터 가맹사업을 재개했다.

토스트가 소자본 창업의 최우선 순위로 꼽히는 만큼 이삭토스트의 가맹사업 재개와 동시에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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