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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 대학이 참여하고 30명의 진학전문가들의 1대1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점점 다양화되는 입시제도 중 수험생에게 맞는 전략을 제시함으로써 입시를 준비하는데 있어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박윤희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는 점점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입시제도에 맞춰 보다 정확하고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앞으로는 더욱 발전된 입시정보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진로를 결정짓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