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통일전선부 “김여정 제1부부장, 대남사업 총괄”(속보)

김여정, 담화 집행 검토 지시
  • 등록 2020-06-05 오후 11:37:10

    수정 2020-06-05 오후 11:36:44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북한은 5일 통일전선부 대변인 담화를 통해 대북전단 살포에 대한 우리 정부의 대응을 맹비난했다.

그 첫 조치로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이하 연락사무소)의 완전한 폐쇄를 언급했다.

대변인은 또 김여정 제1부부장이 대남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며 전단 관련 실무조치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돌발 상황
  • 이조의 만남
  • 2억 괴물
  • 아빠 최고!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