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 93억 규모 인도네시아 자회사 주식 취득

  • 등록 2020-09-25 오후 6:33:48

    수정 2020-09-25 오후 6:33:48

[이데일리 하지나 기자] 극동은 인도네시아 자회사 PT.SEMARANG GARMENT주식 8000주를 취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93억6240만원으로 자기자자본대비 14.52%이다. 취득목적은 “종속회사의 노후설비의 최신자동화설비로 교체 및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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