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권숙인 명예교수, 발전기금 1억원 기부

  • 등록 2019-03-18 오후 3:42:04

    수정 2019-03-18 오후 3:42:04

권숙인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명예교수(좌)와 정진택 총장이 18일 열린 기부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이데일리 조해영 기자] 권숙인 고려대 신소재공학부 명예교수가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고려대는 18일 오전 서울 성북구 고려대 본관에서 권숙인 명예교수의 기부식을 열었다고 이날 밝혔다. 권 명예교수는 기부식에서 “오래전부터 기부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다”며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진택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 미래 인재를 양성해 선도 대학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 명예교수는 지난 1979년부터 고려대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공학기술연구소 소장 △공과대학 학장 △한국열처리공학회 회장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이사 △대한금속재료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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