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360.81 5.76 (+0.24%)
코스닥 807.98 4.72 (-0.58%)

현대중공업그룹, 수해 피해 돕기에 10억원 기탁

  • 등록 2020-08-05 오후 3:14:09

    수정 2020-08-05 오후 9:36:50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현대중공업그룹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를 돕고자 그룹 1%나눔재단을 통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억원을 기탁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굴삭기를 비롯한 구호 장비와 인력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초 출범한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은 그룹사 임직원의 급여 1%를 나눔해 만들어졌다.

최근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기록적 폭우로 침수와 산사태가 이어졌으며 이재면 1000여명이 발생하는 등 인명·재산 피해가 커졌다.

권오갑 현대중공업그룹 1%나눔재단 이사장은 “임직원의 급여 나눔으로 이뤄진 성금이 어려움을 겪는 분에게 힘이 됐으면 한다”며 “피해를 입은 많은 분이 다시 안정적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현대중공업그룹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 세월호 피해자 구난활동, 일본 대지진, 브라질 홍수 등 국내외 재난지역에 성금과 장비를 지원하는 등 구호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