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선 KGM 회장, 베트남 생산현장 방문..."최고 품질 차량 생산 만전"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베트남, 동남아 수출 확대 위한 전략적 요충지"
"신흥 시장 개척, 신차 확대로 글로벌 판매 확대"
  • 등록 2026-03-13 오전 10:24:25

    수정 2026-03-13 오전 10:24:25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곽재선 KG모빌리티 회장이 베트남 생산 현장을 방문해 현지 생산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곽재선 KGM 회장(사진 왼쪽 다섯번재)이 배트남 소재 KGM 전용 KD 생산 공장 KLMH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KGM)
KGM은 본격적인 베트남 시장 진출을 앞두고 KD(반조립 제품) 파트너사인 푸타(FUTA) 그룹의 킴롱모터(Kim Long Motors)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곽 회장은 준공 막바지 단계에 있는 KGM 전용 KD 생산 공장 KLMH(Kim Long Motors Hue·후에 산업단지 소재) 현장을 방문해 공정별 준비 상황과 지원 사항 등을 점검했다.

곽 회장은 “베트남 공장은 KD뿐 아니라 KGM의 바디샵, 페인트샵, 조립 공정 등 생산 설비 일체를 함께 공급하는 방식으로 구축되고 있다”며 “KGM의 생산 기술 노하우가 반영된 고품질 차량을 시장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베트남은 자동차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잠재력 높은 시장이자 향후 동남아 시장 수출 확대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라며 “유럽 등 기존 시장뿐 아니라 신흥 시장 개척과 무쏘 등 신차의 해외 시장 론칭 확대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킴롱모터는 공장 건설이 완료되는대로 올 하반기부터 렉스턴과 무쏘 등 KGM 주요 모델의 KD 생산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푸타 그룹은 자동차 판매업과 여객 운수업 등을 운영하는 베트남의 대표 기업이다. 킴롱모터스는 푸타 그룹 산하 자동차 부문 자회사다. 양사는 2023년 베트남 현지 조립 생산을 위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한편 KGM은 수출 확대를 위해 KD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베트남 외에도 지난해 5월 인도네시아 KD 공급을 위한 주요 조건 합의서(HOA)를 체결했으며, 올해는 방글라데시와 스리랑카 등으로 KD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슬슬 시작해볼까"
  • '65세' 오세훈, 또 MZ 패션
  • '심신 딸'
  • 전하, 씻으소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