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스턴챔피언스컵, 최종 우승한 남북 선수단

  • 등록 2019-11-29 오후 10:56:41

    수정 2019-11-29 오후 10:56:4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스턴 챔피언스컵 2019’에서 최종 우승한 한국의 서울팀 남자부와 북한의 평양팀 여자부가 시상식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동북아 5개국의 스포츠 교류를 통한 평화 협력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스턴 챔피언스컵 2019’ 국제친선탁구대회는 동북아시아의 화합과 평화를 목적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개최됐다. (사진=이스턴챔피언스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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