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에서 다음 달 20일까지 석사과정 정시 모집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 (자료=명지대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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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부동산대학원은 주임교수인 권대중 교수를 비롯해 이론을 기초로 실무가 강한 대학원을 표방, 30년 이상 교육해왔다.
부동산 분야에 관심이나 관련 산업 진출을 모색하거나 부동산학을 배우고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모든 수업은 야간에 진행한다.
모집 전공은 △부동산개발금융 △부동산자산관리 △부동산공경매 △국토공간정보 △도시재생 등 총 5개 분야다.
응시자격은 석사학위 과정이므로 국내외 4년제 대학을 졸업했거나 졸업예정자이면 응시 가능하다. 원서 접수기간은 다음 달 2일부터 20일까지며 명지대 대학원 교학팀으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명지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