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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삼성SDS-기업은행과 수출 中企 상생 금융지원 협약

  • 등록 2022-01-20 오후 5:51:32

    수정 2022-01-20 오후 5:51:32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윤대희)은 삼성SDS(대표이사 황성우),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과 ‘수출중소기업 상생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책금융기관과 대기업이 협력해 유망 수출중소기업의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네크워크를 구축하고, 정부의 동반성장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신보는 대상기업에 보증비율(90%)과 보증료율(0.2%p 차감)을 우대하고, 삼성SDS는 대상 기업이 부담하는 보증료 중 일부를 지원(1.0%p, 최대 300만원)한다. 또 기업은행은 금리를 감면(최대 1.0%p)해 유망 수출중소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돕고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협약보증 지원 대상은 삼성SDS가 추천하는 수출기업이다. 삼성SDS는 2월부터 실시하는 공모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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