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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 日합작사 작년 매출액 960억…전년比 40%↑

도쿄증시 상장 청신호…현지 K뷰티시장 대표 주자 등극
  • 등록 2020-04-07 오후 3:31:53

    수정 2020-04-07 오후 3:31:53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현대바이오사이언스(현대바이오(048410))는 일본 합작법인 ‘비타브리드재팬’이 2020년 2월말 결산 기준 연매출이 84억엔(약 960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40% 성장했다고 7일 밝혔다.

비타브리드재팬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에도 지난달 매출액이 전년대비 9% 증가한 93억원을 기록하는 등 견고한 신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목표 매출액 1200억원을 무난히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본 도쿄증시 상장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타브리드재팬은 지난 2014년 현대바이오와 일본 최대 마케팅그룹 벡토르사가 합작 투자한 현지법인이다. 보수적인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 비타민C 열풍을 주도하며 일본 내 K뷰티 화장품 시장을 견인해 온 대표주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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