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이 박람회에서는 치매 분야를 중심으로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등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치료제가 소개될 예정이며 전시장 내 ‘HOPE 존’에서는 디지털 치료제를 직접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다.
여기에 길온은 세미솔루션 부스에 SBS(Smart Bio Signal) 기기와 연동한 스마트 인솔 솔루션으로 전시회에 참가 예정이며 스마트 인솔의 보행 데이터를 활용한 치매/낙상 위험도 예측의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이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 국가에도 송출됐으며 길온의 스마트 인솔 기기 및 서비스 앱도 라이브 데모를 통해 생중계됐다.
한편 길온은 대형병원 및 AI 대학원 등 전문기관과 협력해 보행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질환 예측솔루션을 개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