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인천공항 A·B 체크인 카운터 이전…22일부터 적용

22일 일반 B, 26일 프리미엄 전용 A 카운터 오픈
F→A·B 카운터 이전, 22일 출발편 부터 적용해
동선 개선·혼잡도 완화 및 승객 편의 증진 목적
  • 등록 2026-01-22 오후 1:26:54

    수정 2026-01-22 오후 1:26:54

[이데일리 이윤화 기자] 티웨이항공이 22일부터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체크인 카운터를 이전한다고 밝혔다.

기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F카운터를 사용하던 티웨이항공은 22일부 B카운터로 우선 이전하며, 이는 이날 출발 항공편부터 적용된다.

이후 26일 오픈 예정인 A카운터는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 대상 ‘프리미엄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으로 대기 시간 단축 및 쾌적한 카운터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체크인 카운터 이전은 공항 내 동선 개선과 혼잡 완화를 통해 승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티웨이항공 임직원들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A카운터를 안내 중이다. A카운터는 26일부터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 대상 ‘프리미엄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새롭게 이전하는 A·B 카운터는 대중교통 및 차량 이용 시 1~2번 게이트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다. 인천공항 출국장 진입 후 초입에 위치해 있어 차량 이용객의 접근성이 높으며, 공항 도착 후 고객들의 동선 측면에서도 큰 장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동편에 위치한 A, B 카운터는 지난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래 공항 운영의 중심 역할을 해온 구역으로 큰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체크인 카운터 이전에 따른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항 내 안내 인력 배치와 사전 고지 강화를 병행한다. 홈페이지 및 모바일 채널을 통한 사전 안내, 현장 안내 등을 통해 승객들이 변경된 체크인 카운터를 보다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체크인 카운터 이전을 통해 승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항 이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며 “앞으로도 공항 이용 전반에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MICE 최신정보를 한눈에 TheBeLT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올림픽 핫걸, 남친에게 ♥
  • '앙~' 애교 대결
  • ‘백플립’ 부활
  • 포스트 김연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임경진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