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롯데·삼성전자·SK수펙스 등 사회공헌기업 격려

20일 사회공헌기업 청와대 초청 비공개 오찬
“기업 사회공원 더욱 확산됐으며 한다” 당부
  • 등록 2019-06-20 오후 7:56:11

    수정 2019-06-20 오후 7:56:11

김정숙 여사가 26일 오후 서울숲에서 ‘세상 모든 가족 함께 숲속 나들이’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것으로 다자녀, 다문화, 맞벌이, 한부모 등 다양한 형태의 100여 가족이 참석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성곤 기자]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20일 “소외되고 좌절하던 사람들이 따뜻한 손길로 용기와 희망을 얻도록 기업이 사회적 가치에 책임의식을 갖고 노력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다양한 가족 포용을 위한 사회공헌기업’을 초청, 청와대에서 오찬을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사회공헌이 더욱 확산되었으면 한다”며 기업의 사회공헌 의미를 강조했다고 한정우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가치 제고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을 초청해 격려하고, 사회공헌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청와대 측은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아빠 육아휴직을 장려한 롯데 △보호종료아동을 지원한 삼성전자 △사회적 가치를 추구한 SK수펙스 등 지난 5월 ‘세상 모든 가족과 함께’ 행사를 후원했던 기업들이 사회공헌기업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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