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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오 교수, 문화재 재난안전위원회 초대 위원장

2022년 10월까지 2년 임기
문화재 재난안전 정책 자문 등
  • 등록 2020-10-30 오후 5:24:37

    수정 2020-10-30 오후 5:24:37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문화재 재난안전에 관한 정책을 자문하는 문화재 재난안전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윤명오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선출됐다.

문화재청은 문화재 재난안전에 관한 정책자문을 위해 문화재 재난안전위원회(위원 8명)를 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초대 위원들의 임기는 11월 1일부터 2022년10월31일까지 2년이다.

문화재청은 이날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첫 위원장 선출과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재난안전위원회는 지난 7월 문화재청이 제정한 ‘문화재 재난안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규정’(문화재청 훈령 제538호)에 따른 것이다.

훈령은 문화재 재난안전에 관한 다양한 전문가 의견을 정기적으로 청취, 수렴해 정책현장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자문위원회의 성격을 띠고 있다.

훈령 제538호를 근거로 신규 위촉한 문화재 재난안전위원회는 정책, 문화재, 재난안전, 기술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자신의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문화재 재난안전 정책 및 제도개선에 관한 각종 자문, 문화재 안전점검, 신규지정 목조문화재 안전실태조사 등을 수행하게 된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재난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추세”라며 “문화재 재난 안전 정책의 특수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개발 및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윤명오 서울시립대 교수(사진=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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