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봉사단 '더 브릿지', 동두천 찾아 봉사활동 펼쳐

  • 등록 2019-03-18 오후 3:52:26

    수정 2019-03-18 오후 3:52:26

최용덕 시장과 봉사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두천시)
[동두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연예인들로 구성된 봉사단이 소외이웃을 위해 동두천을 찾았다.

경기 동두천시는 지난 16일 연예인봉사단 ‘더 브릿지’가 동두천을 방문해 저소득 소외계층 노인들을 위해 자선공연을 펼치고 사랑의 밥차로 식사를 대접했다고 18일 밝혔다.

배우 김예분을 단장으로 3년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더 브릿지’는 그동안 다문화여성과 SOS마을의 섬기는 어머니들, 독거노인, 미혼모 등을 대상으로 밥차와 의료, 토크콘서트 등의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동두천을 찾은 이들은 토크콘서트와 국악 등 자선공연을 펼치고 밥차에서 삼계탕을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예분 단장은 “연예인들이 모여 작은 사랑을 나누기 위해 동두천을 찾았는데 크게 환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소외된 노인들에게 더 브릿지의 섬김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사랑으로 받아들여 졌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용덕 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우리 시를 방문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재능기부와 식사 대접까지 해 주신 것에 동두천시민을 대표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연예인들로 오래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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