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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스마트팩토리, SPS와 디지털 혁신 위한 MOU 체결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내 제조기업 변혁 위한 다각도의 협력방안 모색
- ‘통합적 스마트팩토리’ 구축으로 국내외 제조 경쟁력 강화
  • 등록 2020-07-13 오후 4:10:39

    수정 2020-07-13 오후 4:10:39

     <사진= LSSF 로고(위)와 LSSF-SPS 업무협약식(아래) 이미지 / 이상스마트팩토리 제공>

스마트팩토리 통합관리시스템 설비 구축과 소프트웨어 개발 및 솔루션 공급에 앞장서는 이상스마트팩토리(LSSF AUTO)와 산업 자동화를 활용한 반도체 하드웨어 제조 전문 기업 에스피에스(SPS. Co)가 전방위 사업 협력을 맺으며 역량 강화에 나선다. 양사가 보유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합과 스마트팩토리 활성화 지원을 위한 협력을 맺음으로 국내외 제조업계 전반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스마트팩토리는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온 제조 공정의 혁신적인 변화로 전 생산과정에 디지털 자동화 솔루션이 결합한 ICT(정보통신기술)를 적용해 생산성과 품질, 고객만족도를 향상하는 지능형 공장을 의미한다. 이는 실제 공장과 동일한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사전에 가상공간으로 재현해 시뮬레이션을 수행해 봄으로써 공장 운영의 효율을 높여준다.

또한 스마트팩토리는 IOT 기반 센서로 작동하기 때문에 상시 현장 관리 모니터링을 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예방할 수 있다. 위험은 최소화하고, 이슈에 즉각 대응이 가능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은 제품의 생산성을 높여줘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 스마트팩토리 활성화 위한 양사의 폭넓은 사업협력
이성우 이상스마트팩토리(LSSF AUTO) 대표는 김웅배 에스피에스(SPS. Co) 대표이사와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SPS 사옥에서 스마트 팩토리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지난 26일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클라우드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팩토리 환경에서 운영되는 통합생산관리시스템(MES)과 공급망관리시스템(SCM) 등을 개발하고, 이를 국내외 제조 현장으로 확산해 컨설팅부터 시스템 구축 운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스마트팩토리는 4차 산업혁명 기술 특성을 기반한 스마트팩토리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센서 정보를 데이터화시켜 실시간 공정을 모니터링하고, 인공지능을 통한 분석으로 최적의 생산성을 유지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하여 불량률을 예측해 각 공정의 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에스피에스는 국내외 다양한 기계 공정 운영으로 확보한 기술과 프로젝트 수행 경험 및 상황별 솔루션을 제공해 양사의 기술을 융합하고 공동의 마케팅을 펼침으로써 시너지를 만들어낼 계획이다.

- ‘통합적 스마트팩토리’ 프로세스 구축으로 국내외 제조 경쟁력 강화
이상투자그룹 자회사인 이상스마트팩토리는 제조혁신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으로 LCD와 OLED, 2차 전지 등 물류 및 공정 장비의 제어와 운용 소프트웨어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최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핵심적인 KF94 보건용 마스크 생산 완전 자동화 시스템 소프트웨어 기술 구축에 성공했으며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과 프로세스로 불량률을 낮춰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상스마트팩토리는 국내 기업의 상생협력 강화와 제조 혁신을 돕기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도약하는 중소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활성화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에스피에스는 스마트제조혁신을 이룬 제조 및 물류 전문 기업으로 자동화시스템을 통해 생산한 반도체와 자동차 산업의 핵심 하드웨어와 부품들을 글로벌 공급망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춘 인더스트리 4.0 실행 전략과 로드맵을 구축했으며 자동차 부품 자동화 장비 시스템과 물류 자동 창고 시스템 등 스마트제조혁신으로 새로운 시장 창출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을 제조업 전반에 제시하고 있다.

이상스마트팩토리와 에스피에스는 이번 업무협력을 시작으로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공동 사업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의 국내 제조기업 변혁을 위한 다각도의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플랜트 건설사업 단계부터 준공 후 지속적인 유지보수 관리, 효과적인 마케팅까지 연결되는 ‘통합적 스마트팩토리’ 프로세스를 구축해 국내외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을 한층 향상할 전망이다.
이상스마트팩토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의 산업 및 전문성과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결합함으로써 다양한 분야에 스마트팩토리의 시너지가 창출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에스피에스와의 폭넓은 사업협력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해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에스피에스 관계자는 “에스피에스와 이상스마트팩토리의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으로 국내외 중소기업들이 디지털 혁신을 가속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며 “에스피에스와 이상스마트팩토리의 능력과 경험이 결합하면 국내외 중소기업들은 더 나은 가치를 제공으로 그동안 보지 못했던 형태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상스마트팩토리는 이번 업무협약의 첫 성과로 MES를 접목한 마스크 자동검사 및 취출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신청했다. 이 시스템은 생산량과 물류 및 작업내역의 추적, 불량 관리 등 실시간 공정 모니터링 시스템인 MES를 접목해 사람이 직접 불량품을 취출하는 기존 공정을 탈피했다. 코로나 19의 재확산으로 마스크 생산 공급 역량 강화에 초점이 모인 지금, 이 시스템의 특허 출원은 국내 마스크 생산성을 극대화시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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