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돈줄 막힌 기업들…부실채권 시장 판커진다

  • 등록 2022-12-22 오후 9:10:10

    수정 2022-12-22 오후 9:10:10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다음은 23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돈줄 막힌 기업들…부실채권 시장 판커진다

-여야, 내년 예산안 합의…법인세 구간별 1%p씩 인하

-뚝심투자 빛 본 K배터리

-금융불안지수 ‘위기’ 단계 진입

△종합

-방안서도 입김…텅 빈 연탄창고에 한숨만

-‘다누리’ 달궤도 성큼…29일 최종 성공 확인

-고려대 21대 총장에 김동원 교수 선임

△한은, 금융불안정 경고

-전셋값 코로나 이전 회귀 땐 4만4000가구 ‘깡통전세’ 위험

-보험사 유동성 비상…경제위기땐 건전성에 구멍

-시한폭탄 된 자영업자 대출, 내년 부실규모 40조 육박

△훈풍부는 배터리 산업

-내년 글로벌 전기차 시장 40% 성장…K배터리 3사 ‘닥공’ 계속된다

-글로벌 격전지 된 600조원 폐배터리 시장

-“이차전지 주도권 잡으려면…특화단지 만들어 인력 육성해야”

△돌아온 부실채권 시대

-코로나 돈 풀기 착시 끝나간다…부실자산 받아낼 준비하는 투자업계

-“알짜 부동산 싸게 건질 기회” 주판알 튕기기 바쁜 큰손들

△종합

-尹 중점상업 동력 챙기고…李 서민감세 명분 챙겼다

-이르면 설연휴 전에 실내 마스크 해제

-신생기업, 6년 만에 줄었다

-중대재해처벌법 1년…중기 77% “대응여력 없다”

△정치

-이재명 소환 통보에…與 “엄중한 심판”vs野 “유례없는 폭거”

-신현영 ‘닥터카 탑승 논란’ 일파만파 與 “윤리위 회부…국조서 밝혀야”

-2030과의 소통 공들이는 尹…개혁 동력 확보 나서

-美. 北 규탄 안보리 의장성명 초안 공유

-국민의힘 전당대회 내년 3월 8일 또는 10일 개최…당권 레이스 본격화

△경제

-최강 한파에 전력수요 ‘역대 최고’…당국 수급 비상

-지역총생산 2000조 돌파 개인소득 서울 5년째 1위

-“취업실패 은둔청년, 편의점은 갈거라 생각했죠”

-내년 고용지표 둔화 예상에 일자로 TF 가동

△금융

-연임 대신 세대교체 택했다 지방은행도 새판 짜기 돌입

-농협은행 새 수장에 50대 젊은 피 이석용 내정자 ‘융합리더십’ 기대

-빅5 손보사, 입춘 지나면 車보험료 내린다

-치킨집 김 사장님 금융업무, 이젠 ‘내 손 안의 경리’에 맡기세요

△Global

-바이든 “푸틴, 전쟁 끝낼 의사 없다”…우크라에 패트리엇 미사일 지원

-테슬라 하락론자들 드디어 수익 냈다

-마이크론 “반도체 수요 급감…직원 10% 줄일 것”

-‘미승인 코로나 치료제’ 中 암시장 활개

-日, 내년 실질 GDP 전망치 1.1%→1.5% 상향

△산업

-쌍용차 새 이름 ‘KG모빌리티’…전동화 전략으로 경영정상화 풀액셀

-엑셀로 시동, 아반떼로 가속 현대차, 美누적판매 1500만대

-“일부국가와 ‘헤어질 결심’…신시장 개척해야”

-금호석화 3세 경영 본격화…박준경 사장 승진

-LG이노텍 CES서 ‘카툭튀’ 없앤 고배율 카메라모듈 공개

△산업

-우마무스메 힘찬 역주행…카겜, 소통능력·업데이트 빛났다

-엠아이텍 품은 보스턴사이언티픽, 美·中 의료기기 인수, 왜?

-코웨이 ‘마인’, 안마의자 공략 가속

-LNG·수소 ‘혼소 엔진’ 현대重그룹 국내 첫 개발

△소비자생활

-전통주산업법 개정 해 넘길 듯…막걸리업계 깊어지는 한숨

-신성통장, 성장 둔화에 ‘여성복시장 진출’ 승부수

-메타버스·헬스케어 플랫폼…롯데그룹, CES서 신사업 공개

△증권

-솔선수범 못한 대장주들…개미, 누구를 믿나

-코스피 새해엔 반등할까…바닥론 솔솔

-이번에도 ‘CES 랠리’ 올까…숨고르는 메타버스주

-디폴트옵션 승인 한화운용 TDF 상품 업계 2위에 올라

-코스닥 횡령·배임 한달에 한번꼴 발생 주주들 ‘부글부글’

△부동산

-올 보증보험사고 1조 육박 ‘작년 2배’…제2빌라왕 사태 막을 대책 절실

-오락가락 민간임대정책…“신뢰성 회복이 우선”

-고금리 시대…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 누리세요

-4년전 가격으로 돌아간 월계 ‘미·미·삼’

△아트차이나

-‘십자추상’ 이토록 반짝이고 이토록 허무한

△여행

-파도에 아쉬움 실어보내고 떠오르는 아침해에 새 꿈, 새 시작

-순천만국가정원·우영우·손흥민 ‘한국관광의 ★’ 되다

△스포츠

-김영수 “포기하지 않아, 기쁨 만끽” 이가영 “힘든 기억 모두 잊혀지네”

-안소현 “누구보다 우승 바라는 사람은 나!”

-검은 마스크 쓴 손흥민 홈팬에 첫선

-‘축신’ 메시, PSG와 계약 연장…음바페·네이마르 삼각편대 유지

△‘스타트업의 산실’ 삼성전자 C랩

-실패해도 책임 안 묻고 응원…될성부른 아이디어에 날개 달아줘

-자율주행 배달부터 맞춤 영양제까지…삼성이 알아본 ‘떡잎들’ 승승장구

△오피니언

-화물연대 파업이 남긴 숙제

-‘혈맹’ 남아공, 함께 갑시다

-‘갈지자’ 금투협 금투세 대응…새 협회장은 달라야

△피플

-“국제대회 계속 도전…업계 최고 자격증 ‘CMS’ 딸 것”

-GH 신임 사장에 김세용 전 SH 사장 취임

-한국석유화학협회자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스캇성철박 두산밥캣 대표, 부회장 승진

-송준서 한국외대 교수 한국러시아학회 회장 선출

-HJ중공업 조선부문 유상철 대표 선임

-“결혼 이후 10년…노래와 연기로 선한 영향력 주고 싶어”

△사회

-‘대통려 관저 100m 이내 집회 금지’ 헌법 불합치 판결

-신당역 스토킹 사건 발생 100일 직장 내 ‘젠더폭력’ 피해는 여전

-권한쟁의 자격 인정 못받은 경찰위…경찰국 위법성 논란은 지속

-교육부, 새 교육과정 확정…정보교육·고교학점제에 초점

-“한의사 초음파기기 사용, 의료법 위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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