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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영 매직' 직접 듣는다…'토크콘서트' 서울 찍고 전국으로

'오은영의 토크콘서트' 순회 공연
강연·사연 상담·즉문즉답 코너 등
"강연 통해 '1도' 변화 생기길"
  • 등록 2022-05-23 오후 7:08:48

    수정 2022-06-20 오후 6:01:13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육아는 긴 여정이라 완벽한 것에 목표를 두면 지치기 마련이에요. 그저 그 순간에 최선을 다해서 키우면 됩니다.”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3000석 규모의 홀이 많은 인파로 채워졌다. 어린 아이부터 80대 할머니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여러분, 오은영입니다.” 아바의 ‘댄싱퀸’ 노래와 함께 오은영 박사가 등장하자 객석에서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오은영의 토크콘서트 ‘1도의 변화, 우리들의 마법의 순간’ 현장이다.

오 박사는 “이 자리는 나와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이라며 “사랑하는 사람일수록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오은영의 토크콘서트’가 열렸다(사진=오은영 공식 인스타그램).
대한민국을 위로하는 여자, 국민 멘토 오은영 박사가 ‘토크콘서트’를 통해 전국의 금쪽이를 만난다. 지난 21일과 22일 서울에 이어 강원도(6월 4일), 청주(6월 5일), 창원(6월 18일) 등에서 토크콘서트를 이어간다.

오 박사는 SBS ‘써클 하우스’와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등에 출연하며 ‘국민 멘토’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누군가의 부모로, 자식으로, 배우자로, 친구로 각자의 무게를 버텨내고 있는 이들에게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기획됐다.

22일 ‘오은영의 토크콘서트’에서 오은영 박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오은영 공식 인스타그램).
강연을 통해 모든 관객들의 마음가짐과 행동에 ‘1도’의 변화가 생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은영 박사가 직접 강연명을 결정했다. 일방적인 강연 방식에서 벗어나 관객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깊이있게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코너를 마련했다. 오 박사의 강연 외에도 사전 모집을 통해 받은 사연 상담, 현장에서 즉문즉답을 해주는 ‘마음 우체국’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배우 고소영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소유진, 소녀시대 윤아 등 스타들도 ‘오은영의 토크콘서트’를 관람한 후 인증샷을 SNS에 올리며 오 박사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 참석한 한 관객은 “오은영 박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내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수용해줬는지 반성하게 됐다”며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은영의 토크콘서트’ 현장을 찾은 관객들(사진=오은영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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