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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진흥협회,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커넥트 W' 개최

아시아 13개국 통신사·국내외 ICT 기업간 맞춤형 비즈니스 미팅과 계약 진행
ICT 수출 큰 장터..올해 1억 달러 수출 기대
  • 등록 2016-09-20 오후 4:14:21

    수정 2016-09-20 오후 4:14:21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장동현, 이하 KAIT)가 주최하고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가 후원하는 글로벌 ICT분야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인 ‘Connect.W’(커넥트W)가 오는 27~28일 이틀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Hall.1)에서 열린다.

Connect.W는 국내 ICT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수요 맞춤형 전시회와 수출상담이 결합된 행사로 지난해 처음 개최됐다.

사전에 수요자와 공급자간 유선 또는 영상으로 충분한 비즈니스 조율이 이루어진 상태에서 현장 상담이 진행되고, 실무자가 아닌 주로 임원급이 참여해 일반 전시회에 비해 계약을 매조지을 확률이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2회째를 맞은 Connect.W 행사에는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13개국 50여개 통신사 및 협력사의 임직원 150여 명이 국내외 60여 개 참가업체들의 부스를 방문하고 상담과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의 경우 13개국 50개 업체의 임직원들이 참가해 사흘 동안 진행된 행사에서 약 8,100만 달러의 수출 성과를 이뤘고, 올해는 약 1억 달러 수준의 계약을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베트남 등 아세안국가의 경우 3G를 4G 및 LTE 등 4세대 이동통신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과정 중에 있다. 때문에 새로운 통신 세대에 맞는 핵심 장비 및 솔루션 도입과 IoT(사물인터넷), 교육, 게임 등 부가서비스나 컨텐트 구축 등이 절실하다.

KAIT는 이 같은 해외 발(發) 비즈니스 수요에 대응하고, 국내 중소ㆍ벤처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13년부터 ‘글로벌 ICT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Connect.W는 소규모 글로벌 ICT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안방에서 열리는 ICT 수출 큰 장터’로 업그레이드 시킨 것이다. 지난해 첫 행사 후 업계에서는 비용이나 일정 문제 등으로 바이어를 만나기 위해 해외로 나가는 것이 쉽지 않은 중소기업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용환 KAIT 부회장은 “올해 2년 차인 이번 커넥트W는 행사의 강점인 수요자와 공급자간 충분한 사전 비즈니스 조율을 거친 후 미팅을 갖게 된다”며 “때문에 형식적 성과 위주의 기존 B2B 프로그램의 한계를 넘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계약 및 성과가 도출되는 수요 맞춤형 장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커넥트W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http://connectw.or.kr/) 또는 커넥트W 사무국(Tel. 02-580-0583)을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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