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리버리, `신약개발 특허권` 취득 소식에 강세

  • 등록 2019-04-16 오후 3:18:22

    수정 2019-04-16 오후 3:18:22

[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셀리버리(268600)가 신약 개발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고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5분 현재 셀리버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2% 가량 오른 6만5200원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셀리버리가 이날 오후 신약개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셀리버리는 “약리 물질을 신약 후보 물질로 만드는 플랫폼기술(약리물질 생체 내 전송기술: TSDT)이 적용된 136종 세포막 투과 펩타이드 (aMTD)와 이를 만들어 내는 제조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어 “이 특허기술을 활용해 당사가 독자 개발하고 있는 3종의 신약 후보 물질 및 타사와 공동개발 중인 7종의 신약 후보 물질을 보유했다”며 “특허기술을 활용해 단백질 의약품 외 항체, 펩타이드, 핵산 등 각 세부 기술분야별로 다양한 약리 물질의 신약 후보 물질 개발에 활용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셀리버리는 “이 특허의 플랫폼 기술 자체 기술 이전뿐만 아니라, 플랫폼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신약 후보 물질을 기술 이전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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