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군 블랙호크 헬기, 한강공원 비상착륙...천막 등 파손

  • 등록 2020-07-02 오후 5:27:46

    수정 2020-07-02 오후 5:27:46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주한미군 소속 블랙호크 헬기가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에 긴급 착륙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52분께 이촌한강공원 인근에 5명이 탑승한 블랙호크 헬기가 불시착했다.

2일 오후 서울 용산기지를 출발해 평택으로 가던 미군 소속 헬리콥터가 엔진 고장으로 용산구 이촌동 한강공원에 비상 착륙해 있다 (사진=연합뉴스)
엔진 고장으로 인한 비상 착륙으로 추정되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착륙 과정에서 한강공원 천막 1개동과 위성안테나 1개가 파손됐다.

2일 오후 서울 용산기지를 출발해 평택으로 가던 미군 소속 헬리콥터가 엔진 고장으로 용산구 이촌동 한강공원에 비상 착륙해 경찰이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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