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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삼성' 본격화한 이재용…사장단 인사 보니

주요사업부 수장 전면교체…'투톱' 체제로 재편
한종희 부회장·경계현 사장, 세트·DS부문장 임명
"파격인사"…'뉴삼성 본격화' 행보 관측 나와
  • 등록 2021-12-07 오후 7:01:48

    수정 2021-12-07 오후 7:01:48

7일 이데일리TV 빅머니1부 ‘뉴스 in 이슈’ 방송.
[이데일리TV 이혜라 기자] 7일 이데일리TV 빅머니1부 ‘뉴스 in 이슈’에서는 삼성전자의 2022년 정기 사장단 인사 발표 및 시사점 등을 다뤘다.

삼성전자(005930)는 이날 오전 회장 승진 1명, 부회장 승진 2명, 사장 승진 3명, 위촉업무 변경 3명 등 총 9명 규모의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삼성전자는 약 4년만에 주요 사업 부문(DS(반도체·디스플레이)·CE(소비자가전)·IM(IT·모바일))의 수장 전면 교체를 단행했다.

가장 큰 변화는 한종희 부회장(세트부문장)과 경계현 사장(DS부문장)의 ‘투톱’ 체제로 개편했다는 점이다. 삼성전자는 인사 발표와 더불어 CE와 IM부문을 ‘세트부문’으로 통합해 기존 3개 조직을 이원화했다. 이로써 한종희 부회장은 가전과 모바일사업 부문이 합쳐진 세트사업 전체를 총괄하게 됐다. DS부문은 경계현 사장이 지휘한다.

한편 이번 인사로 이재용 부회장의 ‘뉴삼성’이 보다 본격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앞서 이 부회장은 미국 출장 후 귀국길에서 “현장의 처절한 목소리와 냉혹한 현실을 직접 보고 와 마음이 무겁다”고 소회를 전했다.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 미래사업에 속도를 내고 조직에 긴장감을 불어넣기 위한 세대교체를 단행했다는 분석이다. 이 부회장은 전일부터 나흘간 UAE 등 중동 국가 주요 인사를 만나 5G 등 IT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진다.

일부 증권사들은 반도체 업황 회복 전망 등을 근거로 삼성전자의 반등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날 삼성전자 목표가를 8만2000원에서 8만4000원으로 소폭 상향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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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방송 내용의 일부분으로, 전체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삼성, 사장단 인사 단행…내용은?

- 3개 부문 대표 ‘전원교체’…‘투톱’ 체제로 재편

- ‘TV 1위 주역’ 한종희 부회장, 세트(CE·IM)부문장 임명

- 경계현 사장, 반도체·디스플레이 사업 이끈다

이번 인사의 시사점은?

- 미래지향적 인사 단행 평가…“도전·혁신 의지”

- 부문 통합으로 제품·서비스 시너지 창출

- 성과주의 인사 실현

뉴삼성을 위한 행보…이재용 부회장의 잇단 해외출장 주목?

- 이재용 부회장, 美출장 후 전일 중동 출장 나서

- “9일 복귀”…UAE·사우디 등과 신사업 모색 전망

외국계 증권사도 삼성전자 목표가 상향?

- CLSA, ‘매수’의견…목표가 10.5만원 제시

- “메모리 회복 징후…1Q 바닥 다질 것”

삼성전자 주가 전망 및 투자 전략은?

-KB증권 “4Q 서버D램 수요 예상 상회 전망”

-미래에셋증권, 삼성전자 목표가 8만2000원 → 8만4000원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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