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대비해야‥현금 유동성 당분간 지속 증대"-기아 컨콜

  • 등록 2021-07-22 오후 4:55:57

    수정 2021-07-22 오후 4:55:57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기아(000270)는 2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2021년 2분기 실적 발표회’ 컨퍼런스콜을 열고 “코로나19 등과 같은 리스크 대비를 위해 당분간 현금유동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다만, 인위적인 방법보다는 순이익을 늘려 유동성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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