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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서울 1141명 확진…동시간대 최다

단계적 일상회복시행 이후 역대 최다 기록 갱신중
  • 등록 2021-12-07 오후 7:03:51

    수정 2021-12-07 오후 7:03:51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화요일인 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4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7일 오전 경남 창원시 의창구 창원한마음병원에 마련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 선별검사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는 같은 시간대 잠정 집계치로 역대 최다이다. 종전 최다 기록인 지난달 23일 1085명보다 56명 많다.

전날(6일) 같은 시간대 850명보다는 291명이나 많고 1주일 전(11월 30일) 1080명보다는 61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6일 2120명, 11월 30일 2222명이었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시행 이후 16일 1436명, 23일 1천734명, 24일 1760명, 26일 1888명, 30일 2222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다섯 차례 세웠다. 이달 들어서도 1일 2267명, 3일 2273명으로 첫 주에만 두 차례 최다 기록을 다시 쓰며 증가세를 이어갔다.

7일 오후 6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6만 9846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 최종 집계치는 8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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