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노란우산` 출범 후 150만 가입…"2030년까지 300만 목표"

  • 등록 2021-12-07 오후 7:07:51

    수정 2021-12-07 오후 7:07:51



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한 공제사업인 ‘노란우산’ 재적 가입자 수가 출범 14년 만에 15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7일 중소기업중앙회는 기념행사를 열고 노란우산 출범 후 14년간의 주요 성과를 알리고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2007년 9월 출범한 노란우산은 지난 7월에 재적 가입 150만명, 부금 16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달 들어서는 재적 가입 153만명, 부금 17조7000억원을 달성했습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앞으로도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더 많이 확대하고 더 좋은 복지를 지원해 670만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든든한 사회 안전망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중기중앙회는 2030년까지 재적 가입 300만명, 부금 40조원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7일 이데일리TV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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